2018/09/14 19:45

크리올 스파이스만 있음 됨, 애정하는 소스들 & 보디가드!!! 일상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내가 요리할때는 무.조.건. 빨리 그리고 간단히 요리해서 먹는걸로 대충 끼니들을 때우고 있다. 

그 중 젤 쉽고 편한건 해산물. 
수퍼에 갔더니 타이거 프론 좋은게 보이길래 집어 옴.  
사이즈가 엄~~~~~~~청 큰 넘들이라 두마리만 먹어도 배가 꽉 찬다. (디너 플레잍이 꽉 참) 

이런 해산물 요리에 맨날 써먹고 있는 크리올 시즈닝,Tony Chachere's.  
물론 유명한 Old Bay도 있다만 NOLA에선 크리올 빼면 시체인 동네라 Slap ya mama 브랜드와 함께 동네 어딜 가든 볼 수 있다. 

어쨌든, 성분들을 보면 별거 없는데 뿌려주면 재료의 맛이 확 살아 난다. 
두 통 사와서 지금 다 비워져가는 중. (참고로 해산물은 물론 고기 또는 닭 요리 간을 할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넘넘 좋음)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타바스코 버팔로 스타일 핫 소스 & 갈릭 플레이버. 
NOLA 타바스코 숍에서 두병 사온건데 얜 이미 다 먹어서 땡. 울 동네선 기본 타바스코랑 하바네로 또는 치폴리 같은 애들만 팔아서 아쉽게도 현재는 먹지 못하고 있는 상황 ㅠㅠ 얘네도 감칠맛이 끝내주는 소스들이다. 

신대륙에 댕겨 올때 쟁일것들이 좀 많이 생겨나고 있는듯.  

내가 또 한 애정 하는 스트룹 시럽.
요리시에 사용하기도 하고 팬 케잌 위에도 뿌려 먹거나 빵에 발라 먹는등 사용법은 아주 많은데 갠적으로 난 걍 퍼먹음 ㅠㅠ 장거리 달리기 전이나 후에 한 수저 먹어주면 몸에 갑자기 힘이 펄펄 나는거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듬.

설탕은 위대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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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간만에 BBC서 내 취향을 저격하는 명작 드라마가 나왔따!  
다들 하두 난리길래 몰아서 에피소드4 까지 다 봤는데 오홀....... 
일요일까지 어찌 기둘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