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20:03

현미 아보카도 라이스 볼, 최근 애정중인 과자들 & 선물! 먹거리 in London

뉴스 좀 읽다가 옆에 나와있던 라이스 볼 레시피가 엄청 쉬워보이길래 클릭 했더니 나이젤라 레시피 ㅠㅠ (참고로 라이젤라 로슨님은 제이미 올리버님과 마찬가지로 절대로 레시피를 신뢰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 

만들어 볼까 말까 하다 그냥 숏 그레인 현미쌀을 사러 나갔다. 
약간의 토핑들을 변형해서 만들었는데 ( 난 라디쉬 대신 에다마메를 넣어 줬음) 오~~~~~~~~~~~~~~~~~~~~~~
간장 & 애플 사이더 식초, 코리안더 그리고 생강의 조화가 이렇게 맛있을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나.... 역시 나이젤라님, 혹시나 했더니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심. 생강을 아주 감자 필러로 깎아서 넣어줌. 아니 그렇게 많이 넣어 주면 써서 어떻게 먹냐고!!!!! (가끔씩 생강 씹어 먹는거 좋아하는 나인데도 이렇게는 못먹을듯 하여 나는 갈아서 나이젤라 님 레시피의 1/4 만큼만 넣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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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편이 요즘 매일 하나씩 먹어 대는거 같은 간식. 
쌀과 그린피 로 만들어진 크리슾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음. 하나 단점이라면 좀 기름지다는거?
그리고 얘와 같이 씹어 주는 간식들. 특히 베지 프로틴 파워 너무 맛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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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옹양 물냉면 선물을 받았따~~~
만드는 법 읽어 보니 브로스를 차게 해서 먹는거라고 함. 시간 되면 만들어 봐야짓.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 궁금!!!

덧글

  • Robyn 2018/07/19 13:22 #

    ㅎㅎㅎㅎ 저도 나이젤라 로슨 보면서 생강을 왜저렇게 많이넣지 했는데 역시나군요 ㅋㅋ 제이미 올리버와 더불어 신뢰 안가는 분 동의합니다
  • 까진 바다표범 2018/07/19 22:22 #

    Robyn님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진짜 이 두분은 유명세에 비해 쫌 그렇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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