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22:05

먹을만한 스시 프랜차이즈 & 포케 집은 성공할까?? 먹거리 in London

정~~~~~~~~~~~~말 오래간만에 올려보는 음식 쇼핑 사진. 
주말에 이미 치즈와 빵들은 사서 치즈는 여기서 빠짐. 

주말이 되기까지 먹어줄 양식들. 
갈바니에서 크림치즈가 나온거 같아 두개 사봤다. 음...... 괜히 산듯. 맛도 그냥 그런데다 텍스쳐도 맘에 안든다. 걍 계속 맛있는 리코타, 마스카포네랑 모짜렐라나 만들어 주시길.....

크림치즈는 역시 Duchy!!! 

Good Hemp는 이제 chilled section으로 사업 확장할 모양이다. 무설탕 버전도 팜. 
무슬리에 넣어서 먹기엔 우유대용으론 얘가 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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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단골집으로 애용해 줬던 일식 집들은 이유없이 문을 닫거나 또는 사업이 잘되서 딴 사람들 또는 회사에 팔려서 갈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진지 오래. 이 후 여러집들을 전전하다가 모 호텔 일식집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이 집만 애용하고 있는 중. 

얼마전 충동적으로 들어간 덴마크서 날라온 프랜차이즈 S 스시 가게가 보이길래 도전 해 봤다,
전~~~~~~~~혀 기대가 없이 갔다가 감동하고 나온 집. 
돈 버릴셈 치고 들어가서 먹은 집였는데 지금껏 하이스트릿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가장 맛있는 프랜차이즈 스시집으로 등극했다.

음식 담겨 나오는것도 맛도 다 맘에 들었음. 
그러나!!! 거슬리는게 몇개 있김 함. 

1. 이랏샤이마세 하는건 좋으나 할려면 제대로 하든가 아님 샤이마세만 하질 말든가...... 

2. 주전자 손잡이 - 차를 주문하면 무거운 도자기 주전자에 아주 뜨겁게 담겨져서 나오는데 주전자 손잡이가 탈부착이 되는 엉성한 디자인이라서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들 음식에 확~ 하고 쏟아지는걸 봄. 자칫 위험할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부분. 
이것만 빼곤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집인듯 하다. 제발 망하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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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언제 부터인가 포케 (Poke) 파는 집들이 엄~~~~~~~~~청 생기고 있는 중.  
그 중 한 집. 
음..... 설탕 & 설탕 대용 제품으로 절여진 단맛의 잔치라고 하면 딱 맞겠다. 
토핑들의 단맛이 너무 너무 강해서 (어떤 토핑을 시키든 진짜 아주 많이 달다) 생선의 맛은 전~~~~~~~~~~~~~~혀 느낄 수 없는 음식이다. 

게다 생선의 상태 특히 아히 투나 상태를 보면 음...... 먹고 싶지 않게 생김. 
유행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난 안 갈거임. 

참고로 이 집 말고 A로 시작 되는 집이랑  T 로 시작되는  포케 집은 이 집 보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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